브랜드 메시지의 양에 따른 동영상 컨셉 선정하기 3화 : 내러티브(Narrative) 편
/영화계의 거장인 ‘마틴 스콜세지’에게 간단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장르로서 Narrative와 Documentary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당혹스러워하며 대답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이 놀랍군요.
Read More제목 앞에 ‘*’가 있는 포스트는 오디오 콘텐츠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영화계의 거장인 ‘마틴 스콜세지’에게 간단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장르로서 Narrative와 Documentary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당혹스러워하며 대답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이 놀랍군요.
Read More‘Sketch’라는 단어는 역사적으로 많은 것들을 묘사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매우 빨리 그리는 드로잉 같은 것을 언급할 때 말이죠. 그러나 의외로 ‘짧은 연극이나 드라마틱 공연’을 언급할 때도 쓰였습니다.
Read More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할수록 오바마의 표정에 담긴 정보가 점점 ‘감성적->이성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성적 정보가 많이 담길수록 Soft Information 컨셉의 영상, 이성적 정보가 많이 담길수록 Hard Information 컨셉의 영상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했었죠?
Read More여러분이 제작한 동영상은 너무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 뜬금없는 이야기처럼 들리시죠? 오늘은 이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과거 바이럴 마케팅이 유행하던 때에는, 모든 사람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지표가 바로 조회수였습니다.
Read More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LTV라는 마케팅 개념을 현실에 적용하고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Read More사실 지난 수년간 Hard Information 컨셉의 영상들은 진부하고 크리에이티브와 거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테면 이순재씨가 ‘1544!’를 외치던 보험광고 같은 영상들이니까요.
Read More★한국콘텐츠마케팅연구소에서는 기고를 해주실 전문가분을 모십니다. 아래 이메일로 간략한 경력 및 기고해주실 주제를 말씀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선정되시면 향 후 진행될 컨버런스 연사 초청 및 각 종 행사에 VIP로 초대되며, 본 연구소에 발행하는 유용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kcmimaster@gmail.com>